봄철 등산 후 계속되는 발바닥 통증이 고민이라면
봄철 등산 후 계속되는 발바닥 통증이 고민이라면
안녕하세요.
판교새로튼튼재활의학과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면서
이제는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러한 봄은 등산을 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등산은 산에 핀 꽃을 구경할 수도 있고,
포근한 날씨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이기에
가벼운 하이킹을 계획하고 계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신체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등반을 한다면 발바닥에 나타나는 통증을
피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봄철 등산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통증 없이 건강한 운동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발바닥의 통증을
경험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때 나타나는 주된 통증의 원인은
바로 족저근막염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부근부터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까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형성하고
걸을 때 힘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걷거나 뛸 때 발꿈치가 들리면서
이 부분이 강하게 당겨져 손상이 가해질 수 있죠.
등산은 발바닥에 상당한 압력을 가할 수 있고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활동입니다.